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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만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원장. [연구원 제공]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및 물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16회 물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환경부 장관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백영만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원장이 물환경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 원장은 토양·수질·하수 및 폐수, 대기오염, 폐기물, 다이옥신 등 국민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환경분석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측정·분석체계를 구축, 국가 수질 및 대기환경 관리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각종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 원장은 연구원 운영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철학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는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단순히 분석기관을 넘어 환경보호(E)와 사회적 책임(S), 투명한 거버넌스(G)를 실천하는 연구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지역 환경정화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부 등 지속가능한 ESG 실천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백 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표창은 연구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보건 분야에서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산업 미래비전포럼’은 물산업의 기술혁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녹조 제거 기술, 노후 상하수도관 비굴착 개량기술, 스마트 워터 매니지먼트 사례 등 다양한 기술과 정책이 소개됐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전략과 ESG 연계 산업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주관했으며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물기술인증원 등 관련 기관이 후원했다.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 소관 연구기관으로서 토양정밀조사, 토양오염검사, 토양환경평가, 토양정화검증, 토양위해성평가 등 토양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수질 측정 및 분석(하·폐수 포함),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배출량 산정 포함), 사업장폐기물 시험·분석(함량·용출·유해성평가) 등 환경 전 분야의 시험·분석·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측정·분석,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 환경컨설팅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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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만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원장. [연구원 제공]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및 물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16회 물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환경부 장관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백영만 (재)환경보건기술연구원 원장이 물환경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 원장은 토양·수질·하수 및 폐수, 대기오염, 폐기물, 다이옥신 등 국민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환경분석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측정·분석체계를 구축, 국가 수질 및 대기환경 관리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각종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 원장은 연구원 운영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철학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는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단순히 분석기관을 넘어 환경보호(E)와 사회적 책임(S), 투명한 거버넌스(G)를 실천하는 연구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지역 환경정화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부 등 지속가능한 ESG 실천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백 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표창은 연구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보건 분야에서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산업 미래비전포럼’은 물산업의 기술혁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녹조 제거 기술, 노후 상하수도관 비굴착 개량기술, 스마트 워터 매니지먼트 사례 등 다양한 기술과 정책이 소개됐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전략과 ESG 연계 산업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주관했으며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물기술인증원 등 관련 기관이 후원했다.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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